메뉴 건너뛰기


시트의 배열은 더욱 커진 차체로 인하여 충분한 공감간의 배열을 갖추고 있다. 시트의 착석감도 상당히 높아 몸을 꼬옥 잡아주는 앞 좌석 시트와, 2열 시트는 세단이라고 할 정도 편안한 착석감의 느낌었으며, 3열 시트를 갖추고도 2열의 레그룸은 충분하여 웬만한 성인이 앉았을 때 충분한 사이즈 일듯하다. 2열 시트 암레스트는 고급 세단이라 해도 믿겨질 정도로 편안하였으며, 중앙부를 터치하면 컵홀더를 배치하였으며, 아이소픽스라는 유아 카시트 장착을 위한 클립으로 아이를 위한 안전도 배려하였다. 신형 산타페의 중앙 콘솔 쪽은 앞쪽 부분은 퀼리티가 있어 보이는 반면에 후반부의 마감은 조금 아쉬운 플라스틱 재질로 덮여져 있어 국산차와 수입차의 마무리 재질 차이를 다시 한번 더 느껴지게 하는 부분이었지만, 그렇지만, 운전석 독서등과 B필러에 마련된 통풍구와 뒷 창문에 마련된 윈도우 커튼은 좋아 보였다.

 

h-1.jpg h-2.jpg h-2-.jpg h-3.jpg h-4.jpg h-5.jpg h-6.jpg h-7.jpg h-8.jpg h-9.jpg h-10.jpg

 

신형 산타페의 큰 매력 중에 하나가 파노라마 선루프가 아닐까 한다. SUV의 장점을 살린 거의 2열 시트 끝까지 열리는 파노라마 선루푸는 조금 과장되게 말해 컨버터블보다 더 높은 개방감을 주는 만족의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이제 7인승의 최장점인 3열 시트로 가보자. 3열을 바라 보았을 때의 아쉬운 점은 마무리가 좋지 못하다는 부분이다. 아무리 평소에 잘 쓰이지 않는 시트이지만, 필자가 기대 했던 퀄리티 만족감은 많이 떨어졌다. 필자가 타보았던 볼보 XC90의 경우 마지막 3열 시트는 잘 마무리 되어 시트 조화가 잘 이루어졌지만, 신형 산타페의 덩그러니 놓여진 모습은 낚시터의 낚시 의자를 연상 시켰다. 특히 2열 시트를 접고 들어 가는 공감이 많이 부족하여 실제 타고 내리는데는 많이 부족해 보였지만, 3열 시트에 앉았을때의 레그룸 공간은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h-11.jpg h-12.jpg h-13.jpg h-15.jpg h-16.jpg h-17.jpg h-18.jpg h-20.jpg

 

트렁크를 열어 보았다. 아쉬운 점부터 이야기하자면은 전동식 트렁크 도어가 아니라는 점이다. 무거운 SUV 트렁크 도어를 열고 닫기에는 전동식이 필요한데도 말이다. 3열을 접은 트렁크는 SUV를 선택하는 큰 기준이 되는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지만, 3열을 배치한 후에는 역시나 두마리 토끼를 잡기에는 역부족의 공간 여유가 있었다. 특이한 점은 매트를 깔아 놓아 3열을 접었을 때 깔끔한 마무리가 되었지만, 매트를 치우더라도 나쁘지 않은 마무리의 트렁크 바닥을 만들어 내었다. 3열 승객을 위한 배려로 통풍 장치를 좌우로 마련하였으며, 뒷쪽 우측으로 캠핑족을 위한 AC 220V 소켓이 마련되어 있었다. 또한 벨트 클립을 배치하여 3열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벨트 부분을 깔끔하게 고정할 수 있는 점도 유용하였다.

 h-20-.jpg h-21.jpg h-22.jpg h-23.jpg h-23-.jpg h-24.jpg h-25.jpg h-26.jpg h-27.jpg h-28.jpg

 

 

월간 카앤모델 (www.carnmodel.com)
copyrightⓒ Car&Model.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단, 비영리적 목적으로 출처 표기 후 배포 가능

카앤모델 뉴스팀
photo@carnmodel.com

 

제목 등록일
여성특화 자동차보험이 있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2012-07-03
Direct Move to 신형 산타페를 만나다 - 신형 산타페 시승기 3편 한국형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2012-06-24
Direct Move to 신형 산타페를 만나다 - 신형 산타페 시승기 2-2편 - 소프트 인사이드
2012-06-24
Direct Move to 신형 산타페를 만나다 - 신형 산타페 시승기 2-1편 - 소프트 인사이드
2012-06-24
Direct Move to 신형 산타페를 만나다 - 신형 산타페 시승기 1편 - 인트로 및 스트롱 아웃사이드
2012-06-24
STORY : MINI 맨 박민호 딜러
2012-06-01
AZEST 송파점, 곽종신 김상윤 대표를 만나다
2012-06-01
The Sexy Hip - 볼보 프리미엄 쿠페 C30 D4 시승기 , 당신을 유혹합니다.
2012-05-28
럭셔리 세이프티 볼보의 기함 XC90을 만나다. (내외장 편)
2012-05-13
싼타페DM 타보니 주행안정성은 만족, 차선이탈경고시스템은 차선인식시스템?
2012-04-30
Tag List

카앤모델 구독신청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