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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jpg : 2016서울오토살롱, 전년대비 성장한 모습 보여....

자동차 용품 및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서울오토살롱이 2016년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C홀과 D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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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규모가 다소 커졌는데 이번 참여부스 100여개가 참가했으며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튜닝협회(KATMO),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 서울메쎄가 공동 주관했다.
 
또한 규모확대로 볼거리도 풍성해졌는데 튜닝카, 드리프트카 특별관부터 카오디오, 디오라마 등 자동차 튜닝 관련 체험거리가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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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실제 주행에 가까운 시뮬레이션 기기를 즐길 수도 있는 장소 마련과 D홀 곳곳에 볼거리용 차량들을 전시해 지난해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자동차 튜닝에 대한 부스 구성도 전년도와는 달라졌는데 오토 튜닝 부품(Auto Tuning Parts), 자동차 유지(Auto Care), 전장(Auto Electronics), 액세서리 등 자동차 튜닝에 필요한 악세사리들을 취급하는 브랜드들이 따로 전시장을 꾸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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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접 구매도 가능하고 자동차 보험이나 튜닝 견적도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유명 해외 튜너 브랜드와 수리 브랜드도 전시장을 꾸며놓은 점이 2016 서울오토살롱의 큰 변화 중 하나다.


참여 대표브랜드를 살펴 보면 BMW 차량을 전문으로 다루는 만하트(MANHART), 자동차 휠 전문 제조사인 핸즈코퍼레이션, 브레이크 장비 제조사인 KGC, 흡배기와 브레이크, 휠 등을 전문 생산하는 미국 아크 퍼포먼스(ARK PERFORMANCE) 등이 튜닝 브랜드로 참여했다.


차량 내외장 유지에 대해서는 루마 필름, 코니카 미놀타, 3M, 틴트어카, 맥과이어, 마일레 오토 서비스 등이 참여했으며 이 외에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전문 브랜드인 에이치엘비(아프로뷰), 블랙박스 제조사 큐알온텍 등이 참가했다.


7월 7일에는 자동차 튜닝 일자리 창출 세미나가 열렸고, 8일에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코엑스 3층 컨퍼런스 룸에서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 세미나가 열렸다.


서울오토살롱 사무국 관계자는 “과거에는 드레스업 튜닝 등 겉으로 드러나는 외관 튜닝에 치중되어 있었지만, 최근에는 서스펜션, 휠 등 안전하고 실질적인 주행 성능을 강화하는 튜닝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일상에서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튜닝이 대중화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조대현 기자
기사제공=카앤모델(carnmod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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