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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제3전이 지난 618일 폭염 특보에도 불구하고 12천여명의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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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 최고 클래스인 캐딜락 6000클래스 결승경기에서는 아트라스BX의 조항우감독은 예선전에 이어 결슬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폴투피니쉬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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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경기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준 조항우 감독은 결승레이스에서도 선두로 출발하여 단 한번의 추월도 허용하지않는 안정된 경기운영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조항우 감독에 이어 2위는 헌터 인제레이싱팀의 정연일이 3위는 아트라스BX의 팀베르그마이스터가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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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예선에서 조항우감독에이어 간발에 차이로 2위를 차지한 정연일선수는 경기초반 조항우 감독을 추월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그 틈에 아트라스BX의 스테판 라진스키가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슈퍼 6000 클래스 경기장면 - 1번 코너에서 조항우 (ATLAS BX)와 정연일 (헌터-인제레이싱) 의 경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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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선수들이 자신의 순위를 지키며 경기는 중반으로 접어들었고 중위권에서는 타카유키 아오키와 최명길 그리고 오일기 등이 상위권도약을 노리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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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초반 스테판 라진스키에 2위 자리를 내준 정연일선수는  치열한 추격전을 펼친 끝에 13바퀴째 추월에 성공하며 다시 2위자리를 되찾았다.


슈퍼 6000 클래스 2위 정연일 (헌터-인제레이싱) 경기장면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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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기 초반 선두를 지켰던 조항우 감독은 우수한 경기력과 안정된 페이스를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우수한 랩타임을 선보이며 41분 39초 462 만에 가장 먼저 21랩을 완주, 체커를 받으며 3라운드의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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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6000 클래스 1위로 체커기를 받는 조항우 (ATLAS B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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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정연일이 3위는 예선 4위를 차지했던 아트라스BX의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경기중반까지 5위로 달렸지만 경기후반 엑스타레이싱팀의 이데 유지와 같은팀 동료인 라진스키를 나란히 제치고 시즌 2번째로 포디움에 올랐다. 24살 캐나다 출신 라진스키는 슈퍼레이스 첫 출전에도 불구하고 경기중반까지 2위로 달리는등 좋은 성적을 내며 주목받았다.


조항우 감독은 이날 우승으로 29점을 더한 68포인트를 획득해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선두로 올라섰으며 슈퍼레이스 개막전에 이어 3전에서도 폴투피니쉬를 차지하면 용인스피드웨이의 절대강자임을 입증하였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은 오는 71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으로 자리를옮겨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진행 된다.


김상근 기자


기사제공=카앤모델(carnmod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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