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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 가는 하늘 길에 저비용항공사가 취항하여 노선·비용·스케줄 측면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커질 전망이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항공 이용객의 편익 증진과 국적사의 국제항공 노선 취항을 통한 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공회담 등으로 확보한 총 21개 노선 주50회의 국제항공 운수권을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항공사에 배분하고, 정기성 전세편*인 김포-송산**노선(주7회, 회당 200석 미만)의 운항사를 티웨이 항공(주4회)과 이스타 항공(주3회)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양국간 협의를 통해 연속적으로 운항하는 전세편으로, 노선허가를 받는 정기노선과는 달리 부정기편 허가를 받아 운항 (항공법 제112조) 
  ** 타이페이에 2개공항(송산, 도원)이 소재하며, 송산공항은 중심 상업지구로부터 3km 이격되어 도원공항(40km 이격)보다 시내에 근접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인천-타이페이 등 11개 노선 주26회, 아시아나항공이 서울-파리 등 7개 노선 주8회, 제주항공이 지방-홍콩 등 2개 노선 주8회, 진에어가 한국-필리핀 주1회, 이스타 항공이 청주-선양 등 2개 노선 주7회의 운수권을 배분받았다. 

특히, 김포-송산 정기성 전세편의 운항사가 저비용 항공사로 선정되는 한편, 인천-타이페이(도원) 노선의 증대운수권(주4회=주1,000석: 250석 기준)은 기존에 운항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게 주2회(주500석)씩 추가 배분되어 각각 주11회를 보유하게 됨에 따라, 서울-타이페이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노선·비용·스케줄 측면에서 선택의 폭이 크게 확대 되었다. 
이와 함께, 서울-파리노선 주1회(주300~349석), 지방-홍콩노선 주1회(주159석), 한국-필리핀노선 주1회(주192석)가 당해노선에 대해 주7회 미만의 운수권을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에게 각각 배분됨에 따라, 항공시장의 경쟁이 촉진되고, 이용객이 스케줄 및 운임 등에 있어 이전보다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금번 운수권 배분은 운임·스케줄 등 이용자 편의, 노선활용도, 안전운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졌다고 설명하면서,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노선에 저비용항공사의 운항이 확대되어 동 항공산업의 육성에 기여하는 한편, 해외여행 승객의 비용부담을 한층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월간 카앤모델 (www.carnmod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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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모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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